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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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행복하면 행복한 눈물이 나온다고 하지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데 행복한 사람 때문에 그런적이 딱 한번

있었답니다. 아주 옛날에 딱 한번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상하게 어떤 기억

인지는 정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젠장.ㅠ 사람 때문에 행복한 눈물을 흘린

다는건 정말 말 그대로 행복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살면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으로서 내가 눈물을 흘릴 수 있다

라는게 여러분들은 삶을 헛되이 살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누군가는

사람때문에 울지만 정말 삶을 진실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었다면 여러분들은

분명 좋은 사람일거라고 생각을 조심스레 해보네요 ^^

 

 

참 즐거운 생각과 좋은 연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자기가 노력하기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그것이 맞을 지 아닐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 보네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런 것들을 느낀다는 것 자체만으로

저는 좋은 감정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더구나 직장에서 매일매일 힘들때 많이 있는데 그런 생각들로 하여금 나에게 힘을

준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겠죠? 그냥 전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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