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반응형

 

 

 

개인적으로 정말 무겁고 간결하고 진심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바로 사랑이라는 말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반면에 이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많이 의아할 때도

많이 있었고 어떻게 사랑이라는 말을 쉽게 생각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사람 자체를 쉽게

보는게 어떻게 보면 참 무서운것 같더라구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이성과의 교제에 있어서 진심

없는 만남이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들기도 하구요. 어쩌면 너무 쉬워버린 그사람과

관계로 인해서 마음아픈 상황들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들긴

한답니다. 정말 웃기지 않나요??

 

 

오랜 시간동안 저는 한 사람만 바라본 적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저에게 돌아오는것은 상처와 아픔 뿐,

이런 아픔들도 인해서 사랑이라는 것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마음아픈 부분이지요. 하지만 이런 아픔을 이기고 더 좋은 환경과조건에서 다시 그 고귀한

뜻을 해아려 보는게 좋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리 무지한 사람이라고 해도 사랑이라는

말 앞에서는 당연 생각이 많아지지 않나 머리속은 그렇게 이야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이 바로 서로의 배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것도 아닌

감정과 생각이 상대방에게는 치명적인 상처와 아픔을 준다는 것도 아직 어리지만 그간 살아온 부분들로

느낀적이 참 많이 있었구요. 아이러니 하게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상대방도 나에대해서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다는 부분들도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 관계에 있어서 항상 일방적일 수 없다는걸 많이 들었어요. 저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내가 하는

행동들이 상대방도 그렇게 느낀다는 것도 변함없는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제가 하는 이야기들과 공감이 가실거라고 생각이 많이 들어요. 웃긴 이야기 일 수 있는데 결코 웃긴것이

아니고 진지한 이야기라는 것도 아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정신건강이라는 한

박사의 말처럼, 우리 모두 즐거운 생각과 바른 몸가짐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