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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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고등학교 시절때만 해도 정말 많은 발라드 노래들이 있었지요 :)

시간이 흐른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생각 날듯 말듯 하면서도 다시 생각해보거나 우연히

노래를 들으면 완전 감성에 빠져 있네요 ㅎㅎ 노을이 젖어드는 이 시기가 오면 항상 즐거운

생각과 함께 없어서는 안될 노래들을 꾸준히 듣곤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실지 모르

겠지만 저는 이런 저런 노래를 듣다 보면 추억의 발라드들이 꼭 생각나곤 합니다 ㅎ

추억 속에 있던 감정들을 다시 꺼낼 수 있는 그런 멋진 생각들이 저도 모르게 아른거리곤 하는데

테이 노래들이 정말 생각이 많이 나요 ㅎ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임창정씨의 노래들도 너무 좋은 것들이 많아 들을 때마다 감동의 감동..

또 한분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고유진씨라고 걸음이 느린 아이 노래를 부른 사람인데 이 사람도

너무너무 멋있는 사람이랍니다 ㅎ 목소리 미성에 이 분이 부른 노래들은 다 떳고 또 노래 자체

도 너무 좋아서 인기차트에도 많이 올라갔었지요. 그리고 또 한분은 바로 한경일씨인데요.

저번에 케이팝스타에 잠깐 나왔었지만 계속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ㅠㅠ

 

 

추억의 발라드 노래 찾아보면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 같아요. 개인의 차이로 인해서 좋아하는

노래는 다를 수 있지만 같은 시대에 들었떤 노래라면 상당히 반갑지않을까 해요.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지요? 요즘 노래들을 듣는 것도 좋지만 추억을 생각하며 잠시 옛날 노래

들을 들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 좋은 노래들과 함께 있으면 좋은 시간

이라는것 알고계씨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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