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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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래들을 들으면 참 좋은 노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 근데 요즘은 사랑스러운

노래들보다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옛날 노래들이 더 좋은게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이런 저런 다양한 노래들이 있긴 하지만 김종국씨의 사랑스러워 같은 노래들은 얼마나 신나기도

하고 노래 자체가 사랑스러운지 좋더군요 :) 최근 들어서 더 좋게 느껴지는 노래들이 있는데

아이유 노래들도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들고 노래 장르에 따라서 그 장르에 맞는 좋음이 느껴지곤

합니다 :) 노래 자체의 어떤 것들보다도 가사와 멜로디의 어울림이 좋은 노래가 사랑스러운 노래가

아닐런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처럼 자기 자신의 상태, 생각이 곁든 노래가 더 좋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가끔 하고 있고 저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그냥

이런 저런 생각해보면 참 우리나라도 좋은 노래가 많이 있다 라고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노래에 있는 즐거움 그리고 가사에 젖어드는 감성은 우리 사람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사랑스러운 노래들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런 저런 노래들 많이 들어

보시고 늦가을, 겨울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더 감성적인 생각에 빠져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좋은 노래들이 많은 만큼,우리가 보고 듣고 하는 것들보다도 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스러운 노래 어떤걸 생각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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