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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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보다 무섭다는 블태기가 온것 같아서 ㅠㅠ 참 이만 저만 걱정이 많이

있네요 ㅠ; 블로그를 워낙 좋아하고 이런 저런 즐거운 글들을 공유하는걸 좋아

하지만 갑작스럽게 블태기가 확 느껴져서 힘드네요 ㅠㅠ; 원래 블태기가

권태기보다 훨씬 더 무서운거라고는 하는데 제 느낌상에서는 그냥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ㅠ 극복을 하고 싶지만 또 언제 들이닥칠 이 블태기.

일단 지루함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 전 블로그에 글을

쓸떄 진짜 주제를 못찾는 부분들이 많은게 가장 힘든것 같아요 ㅠㅠ;

 

 

극복이란건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은 하면서도 아마 블로그 운영

하시는 분들 꼭 한번쯤 이런 블태기 오실텐데 저처럼 완전 주저앉지 마시고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또 생각하셔서 즐겁게 잘 이끌어 나가셨으면 좋겠

습니다 :) 극복해야 하는데 진짜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하루에 꼬박꼬박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이거 원... 제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힘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곤 합니다 ㅠㅠ

 

그래도 극복하고자 노력해봐야지요 ㅠㅠ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 으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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