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반응형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신적인 피해라던지 이런 것들이 정말 많을 수 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너무 무서운 질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장 먼저 과대망상증으로

인해서 부부끼리 이혼한 사례도 많이 있고 혼자 자기만의 생각으로 살인까지 일어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마음의 병은 너무너무 무섭고 당사자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가족들까지도 너무 힘들게 만드는 질환이라는 걸 생각하면 참 마음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곤 합니다.

 

 

과대망상증의 경우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있어서 전혀 나쁜 쪽으로 그리고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무서운 질환이고 병이며 이런 사람들은

얼마나 마음도 아프고 위에서도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 자신의 오판으로 살인까지

일어날 수 있어 정말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공상허언증도 역시 이 과대망상증과 비슷한 질환인데 기본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하니 혹시 주변에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치유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시켜 치료가 될 수 있게끔 하는게 정말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이런 아픔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그 사람이 싫고 짜증나서

도망간다면 나중에 본인에게 이런 아픔이 있을때에도 주위에서 분명 피할거라고 생각

하면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에고 ㅠ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