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너무나들 고생 많으셨어요 ㅎ

 

 

이번 추석 유난히 더 휴일이 많이 길었어요..

이것 저것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명절에도 열심히 일하시며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여러

곳에서 고생 많으셨던 분들, 모두다 너무 고생들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번에 공주를 다녀왔는데 공주에서도 참 고생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아서 마음도 많이

아팠고 여기 저기서 본연의 임무를 다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 많이

했네요. 명절에는 가족들과 함께 푹 쉬고 그간 힘들고 수고했었던 것들을 다 풀어줘야 하는데

그 시간 마져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고생 많으신 분들..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아빠도 옛날엔 택시 기사셔서 명절에 더 손님들이 많다고 매일같이 새벽에 들어오시고

그런 모습보며 마음이 많이 뭉클하고 힘들고 아팠는데.. 정말이지 많이 자랑스럽네요.

명절 너무나들 다들 고생 많으셨고 가장 옆에 있는 우리 부모님들께 먼저 수고 많으셨다고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는게 좋지 생각 듭니다 ㅎ

 

 

추석이 벌써 다 지나갔고 또 금새 설날이 다가 올텐데 그 전까지 건강하게 그리고 사회에서

또 우리 한국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실 여러분들 너무 멋있습니다 ^^

제가 나이가 상당히 어린 편이기는 하지만 생각자체를 많이 바꾸려 하고 노력중이고 여러분

들 한분 한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

고생 많으셨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