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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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가 보면 정말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갑작스런 변화가 많은 세상에서 살아

간다는게. 어쩌면 이것 자체가 스트레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ㅠㅠ..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항상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대하는대에 있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대한다는 것 자체가 나를 속박하고 눈치보게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ㅠ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더욱 더 절실히 느껴질때가 많이 있네요.. 정말이지 어쩔 수 없이

사람 눈치를 본다는것은 뭐 할말이 없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인격 자체는

곰곰히 생각하면 참 당황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ㅠㅠ..

 

 

저는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다 보면은 참 당황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만약에

나라면 이라는 전제 하에 입장을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참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답답해 보이기도 하는데 이건 저만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네요.. 감정들과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서로간의 정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

다고 생각이 들지만 솔직이 이런 부분까지 신경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구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생각도 했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이해 관계를 성립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하는데 이건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 작용이 일어날때에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비록 상황이 알맞지 않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유두리

있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도 하구요. 앞으로 얼마나 사회생활을 오래동안 할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많은 생각으로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최소화 하고 내 인격

자체를 더 높이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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