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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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사물을 본다 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신적 계신가요?

저는 이 말을 아주 어렸을때부터 여러번 들었지만 최근들어 몸소 느끼고는 있습니다.

미운 소리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이 듣기도 하고 듣기좋은 소리도 많이 듣곤

합니다만, 내가 가장 필요한건 바로 마음으로 열고 마음으로 듣고 주는 소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 감정에 조금이라도 나쁜 감정이 있다고 한다면 최소화

하기 위해서 마음으로 한번 걸러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이 작은 행동 하나도 상대방은

아 이사람이 정말 나를 생각해서 이런 상황이 아닌데도 배려를 해주는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열번 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딱 세번 참고 다시 말을 순화시킨다면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미운 소리가 듣기좋은 소리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 편이고 또 느끼는 것도 많아 참 다양한

것들을 느끼고 있는데 소리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도 생각 많이 하구요.

청각으로 인해 오감 모두가 곤두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에게 들려주는 소리

는 곱고 바른 소리만 들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물론 저도 이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 중에 있구요.

 

 

편견을 갖지 말고 사람 그 자체를 보면서 사람과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면 꼭 이렇게라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듣기 좋은 소리와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요? 세계적으로 많이 불안한 지금 이때에

좋은 소리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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