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월미도 밤하늘.

 

 

 

멀지도 않고 그렇게 가깝지도 않은 월미도라고 하는 곳은 정말

자주 가는 곳으로 많은 분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알고 있다. 나 역시도 가서

바람쐬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으로 꼽고 싶은데 여러분들도 자주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밤하늘이 이쁜 곳으로 유명한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월미도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에 커피를 한잔 먹고 있으면 그간 머리에서 많이

복잡했던 것들도 어느정도 정리되는 것도 같고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마음으로

갈땐 복잡했지만 올땐 망므이 편하기 때문에 참 좋은 것 같다능..

 

 

붉게 물든 월미도 밤하늘을 나 혼자 보기가 많이 아까워 사진에 담아왔지만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ㅠ 조금 그렇게 보여도 밤하늘이 얼마나 이쁜지는

여러분들도 꼭 알고 계셨음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써본다.

아름다운 월미도 하늘 잠시나마 확인하고 감정을 공유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