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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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에는 커피숍이라는 것도 잘 모르고 커피도 잘 안마셨지만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니 거의 뭐 필수코스로 뭐만 하면 카페에 가고 이러네요.

이런게 나쁜것 같지는 않지만 가만 보면 세상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면서 나도 이제 사회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들이 이제 막 사회에 나와서 열심히 일을 하곤

할텐데 가만히 옆에서 지켜보면 참 이쁘기도 하고 저 친구가 어떻게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참 걱정도 되곤 하네요.

 

 

 

 

 

가끔은 친구와 함께 커피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그냥 멍하니 있을때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도

아.. 내가 확실히 나이를 먹고는 있는가보다 하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고

이런 모습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라는 생각도 함꼐 할때가 많이 있습

니다.

 

 

참 웃긴게 저는 이렇게 생각해도 저와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친구들도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그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어찌 보면 참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곘지만 결코 어른 입장에서 보면 안타

깝다는 생각이 있어서 참 씁슬 하긴 합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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