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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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이지만 이 시장들도 한계가 있는 듯 하다.

솔직히 말해서 말하면 누구나 알만한 게임사에서 출시되는 게임들을 살펴보면

다 돈을 벌려는 수작이지 정말 진정 게임속에 있는 재미 요소들을 생각한 게임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용사x용사 게임을 보아도 내가 지금vip5단계이지만

얼마나 사냥도 하기 힘든지.. 그리고 짜증이 많이 나는지 ㅠㅠ 보는 내내 답답하기만

하다.. 흑흑.

 

그냥 단순 사냥하고 때려잡고 아이템 모으는 시스템이 아니라 정말 현실과 대조될

만한 즐거운 게임들은 왜 없는지. 있어도 노리텔이나 조이시티 이런 생활형 게임은

왜 죄다 죽었는지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플 뿐이지.. 그래서 요즘 모바일도 보면

생활형 게임을 많이 만든다고 하는데 또 게임의 특성을 살펴보면 직장인을 고려하지

않은 게임들도 많고; 참 답답할때가 많다 ㅠ.ㅠ

 

이번 용사x용사 이건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패턴인지, 어떤 신 시스템이 들어

간 것인지 살펴보았지만 뭐 그냥 일반 겜이랑 비슷하긴 하네.. 좀 아쉽다 ㅠㅠ

잡고 살만한 게임은 아닌것 같아 그냥 가끔 로그인만 해서 출석체크나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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