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이라고 하면 정말 엘가드 정도가 갑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ㅎ
pc게임도 재미있는 것들도 많이 있겠지만 핸드폰이 피쳐시절때부터 있었떤 시절로
참 생각을 해보면 핸드폰을 많이 가지고 놀았던것 같습니다 ^^; 엘가드 요즘 보면
크게 재미는 없다고 느끼시는 부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옛날 게임인 만큼 그 옛 게임
고유의 요소들은 참 볼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엘가드 오랜만에 해봤는데
옛날 느낌 그대로인게 참 좋았답니다.
요즘 보면 그래픽 좋은 게임들이 많이 있지만 옛날 느낌 나는 게임은 거의 보기 힘들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그리고 폰게임의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그 수명이
매우 짧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 끌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장수게임도 많지
않은 요즘에 아직까지 서버 운영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골수 유저들은 참 대단
하구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답니다 ^^ 오랜만에 해본만큼 재미도 있었구요. 즐겁기도
하면서 지금도 잘 즐기고 있는 중에 있어요 ㅎ
요즘 나온 혈법 캐릭들을 보면서 신기하게도 생각했고 컨트롤이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옛날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생각해 봅니다 ㅎ 간만에 해본 만큼
향수를 느끼면서 잠시 해봤는데 오랜만에 해봐서 그런지 조금은 어렵더군요 ^^; ㅋㅋ
유저들의 노하우도 보면서 생각도 해보고 참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저도 이제 꾸준히 한번 해볼 생각에 있네요 ^^; 여러분들도 한번쯤 머리속에 있는 게임
하나정도는 있으실 텐데 모바일 게임 하면 생각나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엘가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질유도는 심하더군요 ㅠㅠ;; 그리 추천하지않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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