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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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기다려온 용사x용사..

오래동안 준비한 만큼 기대도 했지만.. 게임성은 충분히 인정할 만 해도 운영적인 부분에서

너무 많은 미스를 보여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작이라고 하였지만 벌써 반은 유저들이

떨어나간듯 하고 전반적인 운영과 핵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유저들이 바보같이 현금을 쓰면서

할 맛는 안난다고 생각하고 있따.. 나 같은 경우에도 전투장을 가자마자 핵 사용자들과 싸우는데

무슨 렙 10짜리에게 한대 맞고 죽는다는 이야긴가.. 너무 당황스럽지 않은가?

 

 

기대를 많이 했지만 기대한 만큼 실망..

오히려 꾸준히 오래동안 사랑받고 있는 게임들이 더욱 더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넥슨이 돈슨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도 역시 게임 플레이를 해보면 알게 된다. 말도안되는 난이도.,

그리고 게임을 하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터무니없는 스테미너로 인한 스트레스.

한번 돌고 나면 4시간을 기다려야.. 다른 컨텐츠는 전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지..

 

기대작도 기대작 나름인데 이건 아직 다 만든 게임을 출시한 것이 아닌 그냥 중간에 내논 게임

같은 생각이 크게 든다.

 

조끔 실망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업뎃이 되기를 바라면서 계속 지켜볼 것이지만 이대로 운영을

하다가는 넥슨 모바일게임상 큰 참패작이 될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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