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반응형

 

 

 

 

풀하우스를 보는 내내 처음부터 전개되는 내용에서부터 참즐겁게 잘 봤다

비행기에서 음료를 비 바지에 모른척 하고 쏟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하지만 스토리 자체가 만화책을 본따 만든 드라마처럼 너무 전개가 뻔했고

지루했던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송혜교씨는 나름 많은 노력을 했겠지만

전문가 평에서 보면 작품성이 조금 뒤떨어진다는. 그래도 이런 작품을 소화

할 만큼 멋진 배우는 송혜교라는 말을 들으면서 나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었던 사람으로서 참 마음에 들었따. 풀하우스의 송혜교만 보면 순풍산부

인과 생각이 많이 나서 나도 모르게 콧웃음이 쳐졌지만 저만큼 위치에

실력으로 올라간걸 생각하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긴 하다 :)

지금의 활동은 조금 주춤 한듯 하지만 언젠가 더욱 멋진 배우로 컴백하길

계속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에 tv에서 드라마를 찍을때에는 연기력도

훨씬 많이 늘었기를 기대하며 :)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