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고민을 하면 안되는 이유.

 

 

걱정이란것과 고민이라는 것은 서로 비례하다고 생각을 한다.

어떠한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한 걱정은 말 그대로 걱정일 뿐이지 해결책이라고 절대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사전예방을 하는게

가장 우선이었지 않나 생각을 한다. 물론 나도 어떤 일이 일어난대에 있어서 걱정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하지만 이것이 결코 해결책이 아니고 본인만 스트레스 받는

것이라고도 생각도 많이 느끼곤 한다. 고민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고민에 의해서

얼마나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지의 여부도 충분히 기억해야 하고 이 스트레스로 하여금

정신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건강 부분도 영향이 있따는 것도 역시 알아야 할 것이다.

 

요즘 나는 걱정할 것이 있으면 왠만하면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다.

생각을 하지 않고 그 후에 어떻게 되겠지 안일안 생각보다는 걱정보다 조금 더

덜하는 생각만 할 뿐, 이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것인지는 본인들이

한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떤것에 결코 두려워 하지 않고 걱정보다는 해결책을 찾는 방향이 더욱 현명하고

걱정과 고민을 하면 할수록 그 문제에 대해 더 두렵게 생각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내 생각이 100% 맞다 라고 할수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이렇게만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걱정보다는 그것을 이기기 위한 해결책. 이게 가장 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