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들 수준을 보면 참 저렴하다 생각할 수 있다.
어떤 한 것에만 강조하고 그 강조하는 것에서만 온라인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참 현실성 없는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답답하기
그지 없다. 다양하고 많은 겜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참 좋은 부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상당 수 있기 떄문에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고 판단 하는 것은 나쁘다 생각이 들곤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 해보면 참 화가나는 부분들이 많이 있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처음 딱 와 닿는 느낌들을 보면
참 형편없어서 바로 게임을 지워버리는 경우도 없지않아 많이 있따.
온라인게임들 출시가 되면 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환영하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이런 게임들이 발전 없이 그냥 나왔따가 다시
또 잠수를 타버리는 식으로의 운영이 되는 곳이 상당 수 있기 떄문에
불안하기도 하다.
형편없이 출시되는 게임들. 그리고 거기에 대응하며 싸우는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참 마음 아프지만 현실이 이렇다는 것에 뭐 크게 할말이 없다ㅠ
게임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꾸준히 운영하는 모습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도 들고 그래야만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곤 한다.
형편없는 온라인게임들. 돈에서만 미쳐 돈만 밝히는 게임사들이 많이 보이
곤 하는데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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