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반응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모바일 게임이 국내에 출시해서 많이들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팔라독과 같은 디펜스 느낌과 rpg요소까지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여러가지 편의 시스템으로 직장인 역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죠.

하지만 이런 뽑기 류의 게임은 처음에 주는 재화, 일정 튜토리얼 플레이 후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재화로 좋은 등급의 영웅을 뽑고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흔히 말하는 리세마라를 천번 넘게 한듯 한데.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6성 영웅이나 전설을 먹고 시작하는건 너무 어려우니 처음 우편으로 주는 태성 4~5성 뽑기권 또는 150다이아로 단뽑 후 태 5성인 발키리 시리즈를 들고 시작하심이 좋습니다.

세븐하츠 리세마라로 발리키 워리어를 들고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공식 카페에 있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보면 세븐하츠 등급표는 고강이 아닌 이상 큰 의미 없이 발키리 시리즈를 들고 시작하는게 국롤 입니다. 예를 들어 태 6성의 다크엘프 시리즈는 태6성 고유의 스텟은 높아 초반 육성에 좋지만 스킬 구성은 태 5성인 발키리가 훨씬 좋아 나중에는 발키리만 쓰게 되는데요.

저 역시도 다크엘프 궁수와 디펜더, 그리고 전설 사오정이 있지만.. (처음에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 시간이 흐르고 많은 유저분들의 평에 따르면 발키리 시리즈보다 못한게 현실이라고 하네요..

단뽑에서 무조건 성급이 높아 좋다는건 함정입니다. 제가 도감을 가지고 설명드려 볼게요.

해당 도감은 드래곤 도감, 

세븐하츠는 태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 도감은 드래곤 시리즈인데 단뽑으로 드래곤 6성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태 4성이라는 이유로 스텟도 낮고 스킬 구성도 뭐 거의 볼폼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렇게 태성이 매우 중요하고 지금 현존 최고의 시리즈인 발키리를 리세마라로 꼭 들고 가셔야 합니다.

위에 있는 드래곤 도감과는 큰 차이점이 있죠? 바로 태 5성이기 때문에 4성이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발키리 워리어(1티어)로 시작했고 게임 플레이중 모이는 재화를 통해서 발키리 아처, 위자드, 골램까지 얻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복도 좋은게 초월이 가능하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무조건 이 발키리 시리즈를 차곡 차곡 모으셔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세븐하츠 리세마라는 최종적으로 들고 가야할 태 5성 바로 발키리 시리즈.

 

1순위 : 발키리 아처, 발키리 워리어, 발키리 로그, 발키리 위자드

2순위 : 단뽑으로는 태 5성 전설 또는 태 6성의 올림푸스 시리즈나 다크엘프 (0.004%로 거의 불가능)

 

개인적으로 저는 엘프 보다도 발키리가 스킬셋이 좋기 때문에 pvp에서도 pve에서도 너무 좋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 하였고 공식카페에 많은 유저분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삼아 그냥 결론은 발키리 시리즈라는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재 제 덱은 이렇고 하시다 보면 각 영웅들의 쓰임새가 다르니 꼭 세븐하츠 등급표를 찾아보고자 노력하지 않으셔도 되고 궁극목표는 발키리 세트와 발키리 초월이라는점,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