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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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내가 어떻게 살아왔을까? 하는 생각 해보신적 있어요? 수 많은 시간들이 뇌리에 스쳐 지나갈텐데 어떤 분은 더 후회를 하시는 분이 계실수 있고 또 어떤 분은 내가 정말 잘 살아왔고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왔구나 생각이 드시는 분도 계실수 있을거에요. 근데 중요한건 이런 생각 속에서도 깨달음을 느낄 수 있다는거에요. 

 

단순하게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저는 잠잠한 생각속에서 느낀바가 너무 많아 따로 시간을 내서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한답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갑니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게 시간이죠. 어떻게 하면 이런 시간들을 놓치지 않고 현명하게 사용할까? 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처럼 막 쉬운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살아온 과정에 대해서 한번쯤은 고민을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어쩔땐 게으르기도 하고 또 어쩔댄 누구보다 부지런하기도 한데 이게 제 마음가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다보니 혼자 숙련을 하거나 생각이 많아질때가 많이 있네요 :)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매일 매일 작성하기가 힘들어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작성하고 있는데 일기형태의 글이다 보니까 나중에 되면 내가 이땐 이런 생각도 하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날이 분명 있긴 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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