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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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는 안그랬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드니까 옛날에 다쳤던 곳에 무릎과 팔이 쿡쿡 쑤시는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 처음에는 깜짝 놀라서 가까운 병원을 갔는데 크게 해주는것 없이 일반적인 가벼운 처치만 해주고 이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복령이 좋다고 그걸 알아서 먹어보라고 해서 복령도 먹어보도 우슬이랑 대파를 삶아 먹어도 좋다길래 다 해봐도 이게 맞는가 싶네요. 

 

지금도 주기적으로 간혹 먹어주고 있긴 한데 생각 처럼 막 다리 통증이 극심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비가 오는 날만 되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앞으로는 조금 조심히 움직이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여러가지 운동을 진행해 보려고 해요. 물론 여러 영양소들도 챙겨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막 먹자마자 좋지는 않아 조금 짜증나구 스트레스도 많이 받긴 합니다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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