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마음만 먹으면 금방하고 알아서 세탁기가 해주긴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귀찮아요. 다 되면 다시 꺼내서 또 말려야 하고 이런 여러가지 과정들이 으.. 생각해보면 참 귀찮고 나중에 해결하려고 해도 바꾸어 주는데 애매할 때도 있기도 하네요. 차라리 이렇게 티스토리에 블로그 글 하나 더 쓰는게 의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게으른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인지 많이 궁금.. ㅋㅋ 빨래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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