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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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코인 트레이딩보다는 우리 나라 국내 NFT 시장이 이제 막 커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굉장히 이 시장에 한번 발 들여보고 싶다는 고민을 많이 했었다. 고민만 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소액의 금액으로 여러가지 NFT를 구입했지만.. 아무 정보도 모르고 주의사항도 모르는 상태에서 접근한 나로써는, 비싼 수업료를 내 가면서 호되게 당할수 밖에 없었다. 너무 큰 스트레스였지만 반절이 된 내 시드를 보고 속상한 마음으로 이제는 제대로 들어가야 겠다 싶어서 NFT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도 꼼꼼히 살펴보고 접근하고 투자를 시작했다.

 

그 가장 큰 기대는 메타콩즈 이런 단기적인 상승을 보여주는건 관심도 없이 정말 찐으로 오래갈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를 찾아보고 결국 클레입스에 투자를 했다. 내가 처음 투자한 금액은 350클레이 부근, 레전드 배경의 경우에는 400클레이를 구입해 주었지만 하루가 다르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세를 보고 굉장히 두려웠지만 우리나라 클레이튼 기반 프로젝트 최초로 오픈씨에서 공식 마크를 달아준 프로젝트라 믿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홀더 대상으로 아기원숭이를 에어드랍했다. 지금은 황새로 보이지만 1월말 클레입스 민팅 일정에 맞춰 베이비 민팅 일정이 있는데 이때 귀여운 아기 원숭이로 재 탄생 예정 :) 

 

홀더를 홀대하지 않는 클레입스 프로젝트의 운영 방식은 굉장히 중장기 적으로 오래동안 기대를 해도 될 만큼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나는 보고 있다. 빠르지 않지만 천천히, 우상향을 그리는 그런 NFT, 내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거였다.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한 마케팅으로 빠르게 급상승한 메타콩즈나 실타래 같은 거품 있는 NFT보다는 차근 차근 수순을 밣아 가면서 성장하는 그런 NFT가 더 오래, 쭉 유지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현재 홀드하고 있는 많은 홀더들도 klapes NFT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크다. 러그풀도 많이 나오고 있고 NFT시장이 뜨겁다고 해서 하루가 다르게 많은 프로젝트들이 나오지만 스캠은 정말 조심해야 하고 어느정도 안정되고 인정이 된 프로젝트에만 관심을 가지는게 바람직 하다고 본다. 내 귀한 시드를 한번에 날려먹을 수는 없으니, 차근 차근, 천천히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알아보면서 접근하는게 가장 현명하고 바람직한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곧 klapes 베이비 민팅, 1월 말 예정인데 너무너무 기대가 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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