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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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냥 이래저래 생각할 시간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다 할 크게 한것도 없고 시간 가는 것 자체가 참 무의미한 느낌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런 것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머리가 가끔 아플때가

많이 있네요. 누군가는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산 속에 있는 중들이

수련을 하듯 자기 자신이 정말 많은 수련들과 함께 자기 자신만의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계곡속의 무의미한 느낌을

이번에 혼자 계곡을 잠시 다녀오면서 느낀 부분들이 많아서 조금 답답한

면도 꽤 많이 있네요 ㅎ

 

 

 

 

카메라를 들고 여유있게 사진을 찍는 사람들 속에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저도 저렇게여유의 의미를 알고 싶지만 그건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이 들고 어쩌면 이런 것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금 씁슬해

지기도 합니다.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무능력하다고 하지만 그것도 그 사람이 그렇게

함으로서 이 후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도 많이 해봅니다. 계곡에는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듯이 지금 내가 살아

가는 이 환경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를 수련한다는 생각과

느낌으로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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