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오늘 진짜 왜이리 피곤할까요

 

 

 

느낌이 이상하네요.. 그냥 편안한 생각을 하려 했는데

뭔가가 불길한 예감이 함께 드는데 이게 정말 맞는건지 하는 의아함도 가지고 있어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모르겠스빈다..

이런 저런 소환수가 올라와 공격하는 것도 너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다고도 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멍하게 멍때리는 것도 마냥 나쁘게만 생각하기 싫네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힘든 날이 반드시 있다고 해요.

그게 누가 되었던간에 말이죠. 저도 이 말에 정말 많이 공감하고 도

속상해 하지만ㅇ부인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은 피치 못하게

안고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

 

그래도 언제나 앞날이 있기에 조금은 부끄러울 수 있지만 그래도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내 주위

사람을 안아주고 끌어안는 제가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