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이라는게 무섭게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그렇게 되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요즘 많이 받고 있네요.

왜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왜 그런 말들을

하는지 이제 조금씩은 이해가 가지만, 정말 이게 맞는건지, 올 바른

방법이 맞는건지 하는 의구심은 여전히 들곤 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그냥 마음이 더 씁쓸한게 사실

입니다. 여러분들도 안 좋은 생각 가끔 하실 때 있으실 텐데요.

무섭게 생각하면 할수록 피해는 나만 보게 되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남이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조금 더 생각하고

찾아가는 방향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오늘 이래저래 참 생각이 많습니다..